[Verse 1]
어둠을 가르는 새벽빛처럼
그대의 꿈들이 터오르네
펼쳐진 날개로 높이 날아서
찬란한 미래를 그려보네

[Verse 2]
산마루 넘어선 새 희망처럼
그대의 발걸음 힘차기를
따스한 바람결 불어오듯이
응원의 마음을 전합니다

[Chorus]
당신의 꿈들이 날개를 펴고
새로운 새벽을 여시기를

[Bridge]
시간이 흘러도 변함없이
그대를 응원할 이 마음을

[Final verse]
구름을 가르는 한 줄기 빛깔
그대의 꿈으로 피어나고
새벽을 여는 힘찬 날갯짓
영원히 빛나며 날으시길

[Chorus]
당신의 꿈들이 날개를 펴고
새로운 새벽을 여시기를

[Verse 1]
끝없이 펼쳐진 바다처럼
그대의 꿈들이 넓어지고
지평선 너머로 달려가는
파도의 움직임 닮았기를

[Verse 2]
폭풍이 몰아쳐 힘들어도
더 높이 솟구친 파도처럼
등대가 되어줄 이 마음은
언제나 그대를 비추리라

[Chorus]
끝없이 도전하는 파도처럼
그대의 꿈들이 이뤄지길

[Bridge]
시간이 흐르고 계절 바뀌어도
늘 함께 하는 이 마음을

[Final verse]
깊어진 바다의 지혜로움
그대의 안에서 피어나고
수평선 멀리 떠오르는
희망의 빛으로 빛나기를

[Chorus]
끝없이 도전하는 파도처럼
그대의 꿈들이 이뤄지길

[Verse 1]
깊어진 뿌리로 버티어낸
시간의 풍파를 이겨내고
하늘을 향해 뻗은 가지는
그대의 꿈처럼 자라나네

[Verse 2]
계절이 흘러도 변함없이
잎새를 피워낸 그 모습이
열매를 맺는 날 오리니
희망의 미소를 간직하세요

[Chorus]
굳건한 나무로 자라나서
풍성한 그늘이 되시기를

[Bridge]
시간이 흘러도 더욱 단단히
뿌리내린 그대 되시기를

[Final verse]
봄비에 젖어든 새싹처럼
그대의 꿈들이 움트다가
한여름 햇살로 영글어서
가을의 열매로 맺히기를

[Chorus]
굳건한 나무로 자라나서
풍성한 그늘이 되시기를

[Verse 1]
봄날의 꽃망울 터지듯이
그대의 앞날이 열리는 날
살랑이는 봄바람 따라서
행복이 훨훨 피어나네

[Verse 2]
나비가 춤추는 꽃밭처럼
그대의 미소가 아름답고
하늘에서 내리는 꽃비는
축복의 순간을 수놓네요

[Chorus]
봄날의 축복이 내리는 날
그대의 앞날을 비춥니다

[Bridge]
시간이 흘러도 변함없이
그대를 축복할 이 마음을

[Final verse]
봄빛 담은 꽃들이 피어서
그대의 걸음걸음 밝히고
행복이 나비로 날아와서
영원히 함께 하시기를

[Chorus]
봄날의 축복이 내리는 날
그대의 앞날을 비춥니다

[Verse 1]
밤하늘 수놓은 별빛처럼
그대의 순간이 빛나는 밤
은하수 흐르는 하늘처럼
행복이 가득히 넘치는 날

[Verse 2]
달빛이 스미는 고요한 밤
축복의 마음이 흘러가고
하늘의 별들이 만든 정원
그대를 위해서 피어나네

[Chorus]
밤하늘 별들이 축하하며
그대의 앞날을 비춥니다

[Bridge]
시간이 흐르고 계절 바뀌어도
영원히 빛나는 이 순간

[Final verse]
별자리 수놓은 밤하늘이
그대의 이야기 전하는 밤
은하수 흐르는 축복처럼
영원한 행복이 깃들기를

[Chorus]
밤하늘 별들이 축하하며
그대의 앞날을 비춥니다

[Verse 1]
아침 햇살처럼 밝게 비춰
그대의 미래가 열리는 날
가을 단풍처럼 곱게 물들어
행복이 가득히 피어나네

[Verse 2]
겨울 눈꽃처럼 순수하게
축복의 마음이 내리는 날
봄비가 내리는 은혜처럼
그대의 앞날을 적시네요

[Chorus]
축복의 노래가 울리는 날
그대의 앞날이 빛납니다

[Bridge]
계절이 흘러도 변함없이
그대를 축복할 이 마음을

[Final verse]
사계절 꽃들이 피워내는
축복의 향기가 퍼져가고
그대의 걸음걸음마다에
행복이 가득히 피어나길

[Chorus]
축복의 노래가 울리는 날
그대의 앞날이 빛납니다

[Verse 1]
파도가 출렁이는 바닷가에
그대를 생각하는 밤이면
수평선 너머로 지는 해는
내 마음 속으로 스며드네

[Verse 2]
물결이 포근히 안아주던
우리의 추억이 깃든 곳에
그대를 그리는 내 마음은
더욱 깊어지는 바다이네

[Chorus]
파도가 들려주는 이야기
그대를 향한 내 사랑이네

[Bridge]
시간이 흘러도 변함없이
그대만 바라볼 이 마음을

[Final verse]
바닷가 모래알 하나처럼
셀 수 없이 많은 그리움이
물결 따라 흐르는 사랑은
영원히 그대께 닿을 거예요

[Chorus]
파도가 들려주는 이야기
그대를 향한 내 사랑이네

[Verse 1]
봄꽃이 피어나는 설렘으로
그대를 처음 만난 그날처럼
여름 햇살 가득 비치는 날
사랑이 무르익어 가네요

[Verse 2]
가을 단풍 물드는 거리에서
그대를 생각하는 마음은
겨울 눈송이처럼 하얗게
순수한 사랑으로 피어나

[Chorus]
사계절 흐르는 시간 속에
그대만 생각하는 마음을

[Bridge]
계절이 변해도 한결같이
그대를 사랑하는 이 마음

[Final verse]
봄날의 꽃잎이 날리듯이
설레는 마음이 피어나고
영원한 사랑의 약속처럼
우리의 계절은 흐르네요

[Chorus]
사계절 흐르는 시간 속에
그대만 생각하는 마음을

[Verse 1]
달빛 스미는 호숫가에서
그대를 향한 마음 적어요
잔잔한 물결 일렁이듯
설레임 가득 피어나네요

[Verse 2]
별빛이 내린 그 밤하늘
그대를 닮은 달빛 아래서
깊어만 가는 이 연정은
더욱 그윽히 물들어가네

[Chorus]
달빛은 알고 있답니다
그대를 향한 내 마음을

[Bridge]
시간이 흘러도 변함없이
그대만 바라볼 이 마음

[Final verse]
달빛이 수놓은 호수처럼
맑고 투명한 그대 사랑
영원토록 함께 하고픈
내 마음 속 깊은 연정을

[Chorus]
달빛은 알고 있답니다
그대를 향한 내 마음을

[Verse 1]
따스한 등불이 밝혀주는
우리의 작은 정원 안에
사랑이 피어난 꽃밭처럼
행복이 가득한 이 집에서

[Verse 2]
세월이 흘러도 변함없이
서로를 감싸는 울타리는
굳건한 나무의 그늘처럼
우리를 지켜준 사랑이네

[Chorus]
따뜻한 사랑의 울타리로
영원히 함께할 우리 가족

[Bridge]
시간이 흘러도 변함없는
깊어만 가는 이 마음을

[Final verse]
나누는 온기가 꽃이 되어
우리 집 정원에 피어나고
서로의 마음이 등불 되어
영원히 빛나며 피어나네

[Chorus]
따뜻한 사랑의 울타리로
영원히 함께할 우리 가족

[Verse 1]
아침 햇살 속에 피어나는
새로운 하루의 시작처럼
서로의 미소가 꽃이 되어
우리의 일상이 빛나네요

[Verse 2]
저녁 노을 물든 하늘아래
감사한 마음이 쌓여가고
든든한 나무로 자라나는
우리 가족의 이야기네

[Chorus]
소소한 일상의 행복들이
우리를 더욱 빛나게 해요

[Bridge]
계절이 흘러도 변함없이
함께할 소중한 우리 가족

[Final verse]
매일의 순간이 꽃이 되어
추억으로 피어나는 동안
서로의 사랑이 자라나서
더욱 단단해진 우리 모습

[Chorus]
소소한 일상의 행복들이
우리를 더욱 빛나게 해요

[Verse 1]
하늘에 반짝이는 별들처럼
서로를 비추며 살아온 날
우리가 만드는 별자리는
가장 아름다운 이야기네

[Verse 2]
달빛이 스미는 고요한 밤
감사한 마음이 넘쳐나고
은하수 흐르는 그 길처럼
서로를 이어준 사랑이네

[Chorus]
영원히 빛나는 별들처럼
함께할 우리의 이야기

[Bridge]
시간이 흘러도 한결같이
빛나는 우리의 약속을

[Final verse]
밤하늘 수놓은 별들처럼
각자의 자리에서 빛나며
하나의 별자리 이루면서
영원히 함께할 우리 가족

[Chorus]
영원히 빛나는 별들처럼
함께할 우리의 이야기

[Verse 1]
세월의 정원에 이슬 맺혀
그대를 향한 심상 피우고
깊어진 연정이 꽃이 되어
하나둘 물들어 가는구려

[Verse 2]
나무가 자라듯 성숙해진
서로의 마음을 헤아리며
계절의 풍경이 변해가도
그리운 마음은 한결같네

[Chorus]
세월이 흐르는 그 길 위에
평안한 날들이 되셨는지

[Bridge]
시간이 흘러도 변함없이
그리운 우리의 인연이네

[Final verse]
정원의 꽃들이 피고 지듯
세월은 깊어만 가는데요
언젠가 마주할 그날까지
귀한 인연 잊지 않으리다

[Chorus]
세월이 흐르는 그 길 위에
평안한 날들이 되셨는지

[Verse 1]
달빛이 스미는 연못가에
그대를 향한 서신 띄우며
잔잔한 물결이 전하기를
안녕히 지내시는지요

[Verse 2]
세월의 흐름이 깊어가도
변함없는 마음 간직하며
그리운 님께로 보내노니
평안한 날들 되시기를

[Chorus]
달빛이 전하는 이 마음이
그대께 닿기를 바라오니

[Bridge]
시간이 흐르고 계절 바뀌어도
변함없는 이 그리움을

[Final verse]
달빛이 비추는 고요한 밤
그대를 향한 서신 쓰오니
깊어진 세월의 정 담아서
보내는 마음을 헤아리소서

[Chorus]
달빛이 전하는 이 마음이
그대께 닿기를 바라오니

[Verse 1]
은은한 향기가 머무는 곳
그대를 향한 심화 피우고
세월의 바람이 전하기를
평안한 날들 되셨는지

[Verse 2]
낙엽이 쌓이고 꽃 피우듯
깊어만 가는 이 연심이여
변함없는 마음 담아내어
보내는 안부 되옵니다

[Chorus]
시간이 흘러도 그대에게
전하고 싶은 이 마음을

[Bridge]
계절이 변해도 한결같이
그리운 우리의 인연을

[Final verse]
향기로운 바람 불어오면
그대를 생각해 보나니
언젠가 마주할 그날까지
귀한 인연 잊지 않으리

[Chorus]
시간이 흘러도 그대에게
전하고 싶은 이 마음을

[Verse 1]
푸른 수묵화로 물들어가는
심해의 진주빛 우리 정은
시간의 물결이 깊어질수록
더욱 영롱하게 빛나네

[Verse 2]
때론 거센 파도 밀려와도
서로의 등불이 되어주어
천해의 진주가 영글 듯이
깊어진 우정이 빛나는 밤

[Chorus]
그대는 나의 영원한 항해자
함께 건너는 푸른 바다

[Bridge]
세월이 흘러도 변함없이
더욱 맑아지는 우리 정을

[Final verse]
산호빛 물드는 저녁 바다
그대와 나누는 이야기는
천년의 진주로 영글어가
영원한 빛깔로 남아있네

[Chorus]
그대는 나의 영원한 항해
함께 건너는 푸른 바다"

[Verse 1]
산사의 종소리 울려퍼질 때
그대를 생각하는 마음은
안개 피어오른 새벽 정원
은은한 달빛이 되어가네

[Verse 2]
세월이 흘러도 변함없이
둥글게 차오른 달빛처럼
서로를 비추는 그 마음은
더욱 그윽하게 맑아지네

[Chorus]
그대여 영원한 벗이 되어
함께 오르는 달빛 산책

[Bridge]
시간이 흘러도 변함없이
더욱 맑아지는 우정이여

[Final verse]
산사의 풍경화 그리듯이
그대와 나누는 이야기는
고요한 달빛에 물들어서
영원한 동행이 되어가네

[Chorus]
그대여 영원한 벗이 되어
함께 오르는 달빛 산책

[Verse 1]
먹물이 번지는 화선지처럼
그대와 스미는 이야기는
여백의 미학이 담긴 듯이
더욱 그윽하게 물들어가

[Verse 2]
먹빛이 깊어질 때쯤이면
서로의 마음도 짙어지고
한폭의 수묵화 그리듯이
우리의 우정이 영글어가

[Chorus]
그대여 영원한 동행이여
수묵화를 함께 그리세

[Bridge]
시간이 흘러도 변함없이
더욱 짙어지는 먹빛처럼

[Final verse]
그대와 나누는 모든 순간
묵향이 스미는 기억 되고
한점 한획으로 그려내는
영원한 우정의 그림이네

[Chorus]
그대여 영원한 동행이여
수묵화를 함께 그리세

[Verse 1]
산사에 머무는 달빛처럼
그대의 마음을 비추면서
서리 맺힌 창가 흐린 눈물
은은한 빛으로 녹여가네

[Verse 2]
안개가 걷히는 새벽처럼
그대의 아픔도 걷히리라
묵향이 스미는 고요 속에
평온한 마음이 찾아오네

[Chorus]
그대여 이제는 쉬어가요
달빛이 안아줄 그대를

[Bridge]
시간이 흐르면 밝아오는
새날의 희망이 있으니

[Final verse]
먹물이 번지는 화선지에
그대의 슬픔이 스며들어
한폭의 그림이 되어가듯
아름답게 피어날 테니

[Chorus]
그대여 이제는 쉬어가요
달빛이 안아줄 그대를

[Verse 1]
아침 안개 속 피어나는
등불 하나가 되어주어
흐릿한 그대의 발걸음에
작은 빛으로 다가가네

[Verse 2]
이슬을 머금은 꽃잎처럼
그대의 눈물도 영롱하여
안개 속 비치는 무지개가
희망의 다리를 놓아가네

[Chorus]
그대여 혼자가 아니기에
함께 건너는 이 여정을

[Bridge]
구름이 걷히면 보이리라
찬란한 햇살이 있음을

[Final verse]
산사의 종소리 울리듯이
마음의 울림이 전해지고
안개 걷힌 뒤 맑은 하늘
그대를 기다려 있으리

[Chorus]
그대여 혼자가 아니기에
함께 건너는 이 여정을

[Verse 1]
매서운 한파가 지나가도
홀로 피어나는 매화처럼
그대의 강인한 영혼 또한
아름답게 피어날 테니

[Verse 2]
설암이 스미는 산봉우리
고고한 자태로 서있듯이
시련의 눈보라 지나가면
더욱 단단해질 그대이네

[Chorus]
그대여 두려워 마시기를
봄날이 찾아올 그대를

[Bridge]
계절이 바뀌면 녹아내려
그대의 얼어붙은 마음도

[Final verse]
눈 속에 피어난 매화처럼
그대의 모습이 아름답고
동장군 이기고 핀 꽃처럼
더욱 찬란하게 빛나리라

[Chorus]
그대여 두려워 마시기를
봄날이 찾아올 그대를